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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창업기업인협의회, ㈜씨엔원 방문으로 2026년 새해 첫 네트워킹 ‘킥오프’
  • 2026.01.09

반도체 장비 선도기업 현장 방문으로 새해 상생 네트워킹 본격 시동
초대 회장 정재학 대표, ALD 기술 혁신과 글로벌 진출 경험 공유
코로나 위기 속 R&D 집중 투자…위기를 기회로 만든 성장 전략 조명
기업 설명·토크쇼·생산라인 투어로 이어진 실질 협력형 네트워크
경기도 스타트업, 현장 중심 교류 통해 기술 협력·동반 성장 기반 강화

 

지난 7일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경기창업기업인협의회(회장 한동호)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고 상생 협력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첫 행보로, 경기도 내 대표적 혁신 기업인 ㈜씨엔원(대표 정재학)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진행된 이번 ‘기업방문 네트워킹 킥오프’ 행사는 협의회 소속 회원사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한 선배 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방문지의 주인공인 ㈜씨엔원의 정재학 대표는 경기창업기업인협의회의 초대 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후배 창업가들에게는 상징적인 멘토이자 모범 기업인으로 꼽힌다. ㈜씨엔원은 원자층 증착(ALD, Atomic Layer Deposition)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동호 경기창업기업인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재학 대표님은 협의회의 기틀을 세우신 초대 회장이자,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반도체 장비 국산화와 세계 시장 진출을 이뤄낸 우리 협의회의 자부심”이라며, “새해 첫 행사로 마련된 오늘 방문이 회원사 대표들에게 단순한 견학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영 전략과 혁신 마인드를 체득하는 소중한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자기소개 및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씨엔원 기업 프레젠테이션 ▲정재학 대표와의 경영 토크쇼 ▲ALD 장비 생산 라인 시찰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경기창업기업인협의회(회장 한동호)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회원사 간 네트워킹과 상생 협력을강화하기 위한 첫 행사로 (주)씨엔원(대표 정재학) 기업방문을 진행했다.

특히 이어진 토크쇼에서 정재학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R&D 투자를 확대했던 과정과,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기까지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정 대표는 “창업 기업이 겪는 성장통은 필연적이지만, 결국 본질적인 기술력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이 있다면 위기는 곧 도약의 발판이 된다”며 참석한 후배 경영자들을 격려했다.

실제로 ㈜씨엔원은 지난 한 해 동안 500만 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AI 반도체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추어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핵심 기술인 ALD 솔루션을 고도화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업장 시찰에 참여한 한 회원사 대표는 “세계적인 수준의 반도체 공정 장비가 제작되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며 “초대 회장님의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아 새해 사업 계획을 구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창업기업인협의회는 이번 ㈜씨엔원 방문을 기점으로 올해 ‘현장 중심의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분기별 우수 회원사 방문, 업종별 소그룹 기술 교류회,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 도내 창업 기업들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기업 간의 벽을 허물고 협력할 때 비로소 지역 경제의 뿌리인 스타트업 생태계가 탄탄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경기도를 대표하는 창업가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중부뉴스통신(https://www.jungbunews.com)